아프지 말아요 날봐서라도
2012년 1월 1일 일요일
시스터즈 한글 물싶홍
시스터즈 한글 う⁴ㅜ
도 한글 격식이 필요할 때가 있죠. 아무튼... 시스터즈 그러고 보니 시스터즈 그대는 어제의 그
자이군. 그리고..."
칼리스나는 시스터즈 뒤쪽에 고개를 숙이고 있는 시나를 유심히 보았다.
두꺼운 모피 옷을 입고 있긴 하지만, 상당히 마른 몸매의 소녀라는 걸
알 수 있었다. 별로 매력적인 한글 모습이 아닌... 칼리스나의 입매에 미소
가 감돌았다. 칼리스나는 옆에 있는 시녀장에게 한글 속삭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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