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지 말아요 날봐서라도
2012년 1월 1일 일요일
스케치업8 키젠 넵겻
스케치업8 키젠 ㅘㅽ
율르스는 얼굴에서 웃음을 지웠다.
"그리고, 현재. 키젠 난 신께서 주신 그 힘을 갖고 있지. 어떤가. 지금 당
장 죽어도 불만 없겠나?"
하노크가 키젠 놀라서 말했다. "카, 칼리안님...! 이런 일은..."
스케치업8 "닥치고, 뒤로 물러나라! 하노크! 내가 스케치업8 하는 일에 끼어 들지 마라!"
키젠 하노크는 평소와 비교해 너무나 진지한 주인의 말투에 스케치업8 놀란 얼굴을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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