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월 1일 일요일

누나거기 절곈걸

누나거기 ⒫Мや
니고, 그렇담 너 같은 건 죽는 누나거기 게 마땅하니까."

누나거기 율르스는 웃음을 그치고 시나를 보았다. "그러나, 아직도 이해가 안

가는 것은. 너 같은 자가 어떻게 저런 걸 데리고 있는 누나거기 건가, 하는 거

다. 하지만 그건 정말로 내가 상관할 바가 아니지. 음... 루온 루드랫,

잠시지만 네 덕분에 즐거웠다. 나중에 사냥이라도 같이하면 좋겠군.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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